이번 캠페인에서 기후부는 차량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을 홍보한다. 에너지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이 담긴 홍보물 등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선릉역 일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행동에 동참을 요청한다. 그 외 도시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지역본부가 주축이 돼 시민단체 등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호현 기후부 차관은 “5000만 국민이 동참한다면 에너지 위기 극복의 밑거름이 된다"며 "정부의 수급 관리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절약 실천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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