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2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31일째에 천만 고지에 오른 데 이어, 45일째 1400만 명을 기록한 후 단 닷새 만에 15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개봉작 중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세 번째로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과 ‘국제시장’(1425만 명)의 기록을 차례로 제치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이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2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31일째에 천만 고지에 오른 데 이어, 45일째 1400만 명을 기록한 후 단 닷새 만에 15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개봉작 중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세 번째로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과 ‘국제시장’(1425만 명)의 기록을 차례로 제치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이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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