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전반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계획부터 교통·주차 통제, 안전관리 대책, 관광객 유치 방안까지 세부 실행계획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최종 조율을 마쳤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이다. 핵심 콘텐츠는 단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이다. 고분군이 품은 역사적 가치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을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즉각 반영해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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