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상품 기획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해 지역 외식업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동구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운영자로, 오는 4월 8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업소별 특색을 살린 밀키트 메뉴 및 레시피 개발 △포장 패키지 디자인 고도화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지원 △상세 페이지 및 홍보 영상 제작 등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관내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온라인으로 판매망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대표 맛집들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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