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식] 삼척시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 준공 눈앞 … 국지성 호우 선제 대응 外

  • 112억원 투입해 빗물펌프장·방류관로 구축…남양동 상습 침수 해소 기대

  • 동해시, 도민체전 앞두고 전 동(洞) 환경정비 총력 … "손님맞이 준비 분주"

  • 속초 대표 문화축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 개막

  • 강릉시, 세계 생활체육 탁구 중심도시로 도약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 사진삼척시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 [사진=삼척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양동 일원은 그동안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이 한계를 드러내며 도로와 주택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대표적인 상습 침수지역이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저지대 주택가와 도로의 침수 피해가 지속돼 주민 불편과 재산 피해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삼척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2억원을 투입해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비는 국비 76억원, 도비 16억원, 시비 2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남양동 보건소 앞 일원을 중심으로 빗물펌프장과 방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집중호우 시 우수(雨水)를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는 배수 체계 구축에 있다. 주요 시설로는 분당 200톤 규모의 빗물펌프장 1개소와 직경 1,350㎜ 규모의 방류관로 570m가 설치된다. 이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록적 폭우와 돌발성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설이다.
 
특히 빗물펌프장은 단시간에 대량의 빗물을 강제로 배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기존 배수시설의 한계를 보완해 저지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대형 방류관로를 통해 우수가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되면서 침수 위험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시는 현재 주요 토목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이며, 오는 2026년 6월 중 전기 설비 공사를 완료한 뒤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설 안정성과 배수 능력을 면밀히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에 완벽한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남양동 일원의 반복적인 침수 문제 해결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심 배수 기능 향상에 따른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불안 해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해예방 인프라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삼척시 역시 재난 예방 중심의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이 완료되면 남양동 일원의 반복적인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과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시, 도민체전 앞두고 전 동(洞) 환경정비 총력 … “손님맞이 준비 분주”
망상동 화단조성 사진동해시
망상동 화단조성. [사진=동해시]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동해시 전역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환경정비는 물론 계절꽃 식재와 경관 개선 활동까지 펼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청소 활동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전 맞이 도시 가꾸기 운동’으로 확산되며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해시는 강원도민체육대회 기간 중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각 동별 특색을 살린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동호동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동호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생단체 회원들은 일대 도로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 적치물 정비와 잡초 제거 작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체전 기간 동해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도심 주요 진입로와 관광객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도시 첫인상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망상동에서도 손님맞이를 위한 경관 개선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망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외관을 새롭게 정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망상동은 지역 상징물인 ‘메뚜기’를 활용한 LED 조형물을 청사 외벽에 설치해 이색적인 포토존을 조성했다. 야간에는 화려한 LED 조명이 점등되며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뚜기 조형물은 망상동의 지역적 특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체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지역의 개성을 잘 살린 상징물”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주요 교차로와 도로변, 공원 일원에 계절꽃 식재를 확대하며 도시 전체에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꽃길과 화단은 체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제공하며 도시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하천변과 생활권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악취와 쓰레기 문제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동해시는 도민체전 개최 전까지 각 동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적인 도시 가꾸기 문화도 함께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각 동별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도시환경이 성공적인 체전 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참여형 생활환경 정비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관광·체육도시 이미지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속초 대표 문화축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 개막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 메인 포스터 사진속초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 메인 포스터. [사진=속초시]

속초시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을 개최하며 전국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전은 (재)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하는 속초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설악산 신흥사 조실을 지낸 무산 조오현 스님의 정신과 철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악무산문화축전’은 문학과 선(禪), 수행을 통해 한국 불교와 문화예술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무산 스님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문화적으로 계승하고자 시작된 행사다. 특히 불교문화에 기반을 두면서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축제로 발전하며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축전에는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올해 역시 문화와 예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전은 △개막식 및 축하공연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 △무료 문화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먼저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은 전국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경연의 장으로 꾸며진다.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와 어린이 합창대회, 청소년 백일장,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등이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에는 15개 팀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어린이 합창대회 역시 전국 15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또 청소년 백일장에는 136명,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193명이 사전 접수를 완료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백일장과 사생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해 보다 많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가 기대된다.
 
청소년문화축전에서는 총 129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속초시장상 등을 수여하며, 총 3천4백만원 규모의 시상금과 장학금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 발굴과 창의적 문화 활동 지원에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개막식과 폐막식 축하공연도 눈길을 끈다. 감성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과 소수빈, 세계적인 퍼포먼스 팀 원밀리언,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뉴진스님 등이 출연해 세대별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음식업체들이 참여해 속초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며 미식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사찰음식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월 16일에는 사찰음식 1급 장인인 도림 스님이 참여하는 사찰음식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사찰음식의 조리 과정과 음식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7일에는 금강산 화암사와 함께하는 전통 다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불교 음식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총 55개의 문화체험 부스에는 속초문화원과 속초예총, 속초민예총, 속초사자놀이보존회, 만지는 박물관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원각사·화암사·낙산사 등 지역 사찰 및 공익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전통놀이와 공예, 미술체험, 불교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교육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전은 지역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 전통과 현대,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무산 스님의 상생과 화합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무산문화축전’은 문화와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속초의 대표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속초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며, 문학·예술·사회문화 부문에서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부문별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릉시, 세계 생활체육 탁구 중심도시로 도약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계약 런던서 공식 체결 사진강릉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계약, 런던서 공식 체결. [사진=강릉시]

강릉시가 세계 생활체육 탁구인들의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하며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5월 6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호텔에서 국제탁구연맹(ITTF)과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국제탁구연맹과 대회 조직위원회 간 개최 권한과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식 문서로 확정하고, 양 기관의 역할과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강릉은 세계 생활체육 탁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제적 공조 기반을 공식화하게 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대한탁구협회 이태성 회장과 국제탁구연맹 페트라 쇠링 회장이 참석해 계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행사는 양측 대표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명식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장자’와 ‘각시’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체결식은 국제탁구연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2026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파이널스’ 현지에서 진행돼 상징성을 더했다.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경쟁하는 국제무대 한가운데서 생활체육 중심의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국제 탁구계의 관심도 강릉으로 향하고 있다.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문 선수 중심의 국제대회와 달리 전 세계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대회는 오는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관광객 등이 대거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올림픽파크를 중심으로 한 체육시설과 관광 인프라는 국제대회 개최지로서 강릉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국제행사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 지역 숙박·외식·관광업계에도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성 조직위원장은 “세계 탁구의 역사를 상징하는 현장에서 뜻깊은 서명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강릉에서도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못지않은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 회장도 “강릉에서 또 하나의 훌륭하고 화려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선수로 직접 참가할 예정인 만큼 강릉에서의 경험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제탁구연맹 회장이 직접 선수 자격으로 참가 의사를 밝힌 점은 강릉 대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강릉시 역시 조직위원회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조직위원회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강릉을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숙박과 교통, 관광 콘텐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국제 스포츠행사를 넘어 강릉의 국제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글로벌 스포츠 교류 활성화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 동호인 중심의 국제대회라는 특성상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참가자들이 강릉을 방문하게 되면서 도시의 문화·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릉시는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며 세계적인 스포츠·관광 복합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