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2030년까지 자체 충전 인프라 400기 구축

  • 티맵모빌리티 등과 협력…고객 방문 많은 거점 중심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사진폴스타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사진=폴스타코리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해 2030년까지 충전 인프라를 40개소 400기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순히 충전기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비즈니스 지역과 주요 랜드마크 중심으로 충전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거점은 기존 폴스타 고객의 차량 이용 패턴과 충전 빈도 등을 분석해 선정했다. 더 리버몰 강동을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 주요 지역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확대 설치하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차량 구매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너 경험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더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충전 인프라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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