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솔 나오고 유명해져서 퇴사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릴스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퇴사 후 회사에서 잘렸다는 소문까지 돌았다”며 “누가 그런 이야기를 퍼뜨렸는지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잘린 것이었다면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또 “방송 직후 회사 안에서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많았지만 지금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사실 퇴사는 이미 5년 전부터 준비해온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해 영호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으며 방송 중 공개된 뽀뽀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나는 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함께 출연해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지만 결국 결별했다. 정숙은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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