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사람이 없어요" 화순군 올해 농작업 인력 8000명 지원 방침

  • 농촌인력지원센터,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농작업자 수시 모집

 
화순군청 사진화순군
화순군청 [사진=화순군]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인구가 줄고 고령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자 올해 8000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중개할 방침이다.
 
5일 화순군에 따르면 인력지원센터는 농업 인력을 모집하고 알선, 중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난해 총 7800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중개했다.
 
올해는 인력이 필요한 농가가 더 늘어나자 지난해보다 늘려 80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3355 작업반’, ‘영농작업반장 육성사업’을 통해 화순에서 수요가 많은 복숭아, 토마토, 블루베리 등 특화 작목 중심의 농업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또 농가 만족도가 높은 ‘주말 작업반’과 농작업자 선호도가 높은 ‘파트 타임반’, ‘희망 요일반’을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자는 몸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순군민 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교통비 등 일부 경비를 지원한다.
 
안진환 화순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을 희망하는 농작업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면서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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