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전직원 풀리오 사무용 안마의자 제공

윤평 한미반도체 상무좌측와 윤가람 풀리오 대표가 4일 한미반도체 본사에서 풀리오 사무용 안마의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미반도체
윤평 한미반도체 상무(좌측)와 윤가람 풀리오 대표가 4일 한미반도체 본사에서 풀리오 사무용 안마의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가 전직원에게 풀리오 사무용 안마의자를 지급하며 복리후생을 강화한다.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한미반도체는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와 4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전직원에게 사무용 안마의자 '풀리오 웰워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풀리오 웰워크는 판매가 110만원으로 사무용 의자에 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의자 등받이 내부에는 3D 마사지볼이 내장돼 있어 등, 허리, 어깨, 목을 따라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하고, 135도 무중력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한다. USB-C 타입으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고, 무선 사용이 가능해 사무실 환경에 최적화됐다.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사무용 의자처럼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한미반도체 전직원들은 사무용 안마의자를 통해 신체피로를 해소함으로써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풀리오는 2022년 설립된 프리미엄 마사지기·홈케어 디바이스 기업으로, 종아리 마사지기의 성공적인 론칭을 계기로 빠르게 성장했다. 2025년에는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에 수여되는 '2025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 한미반도체는 임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가천대 길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모든 임직원에게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직계가족(조부모, 부모, 배우자, 자녀)에게도 50%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럭셔리호텔 & 리조트 아난티와 200억원의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결로 전직원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전국 아난티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리조트 내 레스토랑, 스파, 골프, 수영장 등 부대시설 역시 특별 혜택으로 이용 가능하다.

그 밖에 연차와 별도로 청원유급휴가 제공, 고등학생·대학생 자녀에게 학자금 지원, 1인 1실 기숙사 무상 제공, 신한카드와 만든 복지신용카드 제공, 생일·출산 등 각종 경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기근속자 포상, 발전공로상, 지적재산포상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12월 임직원에게 1342억원 (3월 4일 종가 기준)의 자사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말 임직원에게 3년 재직 후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임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임직원들이 재충전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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