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 측에 따르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후 2시 평택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는 평택에서 태어나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 년간 행정 현장에서 활동해 온 공직 출신 인사다. 경기도청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을 맡아 정책 기획과 행정 운영을 총괄하며 경기도 행정 전반을 경험했다.
특히 경기도청 재직 당시 전국적으로 시행된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정책을 총괄하며 정책 추진을 이끌었고,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정책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후보는 지난해 5월 명예퇴직을 결정하고 정치에 입문했으며 같은 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뒤 평택시장 출마 의지를 밝혀왔다. 이어 지난해 12월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그동안 공직 경험을 통해 쌓아온 행정 역량과 정책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과 도시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구상도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는 "30년 공직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정책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겠다"며 "변화와 도전에 책임 있게 나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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