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5일 에이피알의 글로벌 시장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현재 (에이피알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는 리테일과 홀세일 모두 탄탄한 데이터를 구축 중"이라며 "2월 말 기준 글로벌 40개국, 80개 이상의 공식 리테일러와 거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실적 핵심은 유럽 대상 온라인 매출로 분기별 계단식 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주가 조정을 중장기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 이 회사 제품 5개가 상위 50위 안에 진입하며 성수기 수준의 판매력을 유지했고, 미국에서는 1~2월 아마존과 틱톡 중심의 이커머스 매출이 4분기 평월 매출과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 시장 역시 국가별 아마존 TOP 100 내 다수 제품이 포함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 연구원은 유통 채널 확대도 기대했다. 그는 "메인 권역인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중남미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며 "한국·미국·일본·중화권을 제외한 국가들은 기업 간 거래(B2B) 매출로 인식하고 있는데 올해 B2B 매출도 계단식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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