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
4일 철원군에 따르면 군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성실 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최근 성실납세자 100명과 유공납세자 10명 등 총 110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간 계속해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추첨일 현재 체납 사실이 없는 군민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이 활용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유공납세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며,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 0.1%포인트 인하 혜택과 함께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0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철원군은 이러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유도해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실 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방재정 확충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수 철원군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건전하고 성숙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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