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원, 명절 50만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시는 올해도 총 276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실물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시는 추가 충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시민 체감형 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을 살리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경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연중 내내 지원과 10%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리더와 함께한 척사대회 …“도시는 시민과 함께 완성”
이번 행사는 총원우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경기를 통해 세대와 기수를 아우르는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리더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는 남양주시 시민리더 양성 교육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봉사와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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