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BIS 총재회의·IMF '아시아 2050' 참석차 4일 출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6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6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4일 출국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과 글로벌 금융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토론을 주재할 예정이다.

이후 이 총재는 IMF가 주최하는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도 참석해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 토론 세션에서는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 및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에 대한 견해를 교환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