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가 만들어갈 '나답게 사는 세상'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희망 메시지가 넘쳐나서였다. 그러면서 김 지사의 대동정신을 실천하려는 의지와 정신이 빛났다라는 평가도 나왔다. 아울러 지난 4년간 김 지사가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펼쳐질 미래의 경기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이를 볼 때 이번 김 지사의 북콘서트는 여느 출판기념회와 결을 달리한다.
자신의 이름과 삶, 정치역정을 이야기하는 보통의 출판기념회를 넘어 철학, 비전, 희망이라는 명제가 문명히 제시됐기 때문이다. 정치인보다 목민관으로서 경기도민과 국민, 지방정부 장으로서 지역 민생과 국가를 보는 남다른 시각과 책임감이 이번 콘서트에 담겨 있어 더욱 그렇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다. 경기도가 발전해야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고 나아가 '모두가 평등하고 조화롭게 잘 사는 이상적인 사회'도 만들 수 있다는 김 지사의 평소 철학을 엿보기에 충분하다. 특히 성과를 자랑하는 대신 당원들 앞에 무릎을 꿇고 절을 올리며 '철저한 자기성찰'과 '민주당 당원으로서의 헌신'을 다짐해 진정성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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