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오늘 저녁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창작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창작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정부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총리 주재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중동 정세와 관련한 상황 등을 종합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을 떠나면서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또 "중동 상황과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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