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청년 예비부부를 모집하고 있다.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 주고 나주의 명소를 활용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나주시는 또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버진로드, 신부대기실 등 기본 예식 공간을 제공한다.
모집 규모는 총 6쌍이고 신청 기간은 3월 6일까지다.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예비부부 초본, 혼인관계증명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웨딩협력업체와 상담 후 예식을 진행하며 예식 종료 후 1개월 이내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활용 가능한 예식 장소는 목사내아, 빛가람호수공원 잔디마당길, 전라남도산림연구원 등 총 6곳으로 장소별 이용 안내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실질적인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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