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기반의 부동산 개발업체 오베로이 리얼티는 11일 자사의 특수목적법인(SPV)인 '아이 벤 리얼티'가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과 제휴하여 뭄바이에 호텔과 고급 주거 시설을 건설한다고 PTI 통신이 보도했다.
해당 SPV의 지분은 오베로이 리얼티가 39.13%, 오베로이 그룹 회장인 비카스 오베로이가 39.13%를 보유하며, 나머지는 투자 회사가 출자한다. SPV는 뭄바이의 상업 중심지인 월리 지구에 위치한 약 16,700제곱미터 규모 부지의 임차권을 확보하고 있다.
SPV는 약 80실 규모의 호텔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레스토랑과 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전용 면적 150,000~200,000 평방피트 규모의 분양 주택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호텔은 2032년 8월 말에는 개장할 예정이며, 초기 25년 동안 아만이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25년이 지난 후에는 아만 측의 별도 의사가 없는 한 계약이 10년 자동 연장된다. 주택 역시 아만의 상표 라이선스 하에 개발, 홍보, 판매 및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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