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3일 “3년 연속 우수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인 투명·책임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최 시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 88.35점을 웃도는 92.5점을 기록하며, 전국 561개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뒀다.
최 시장은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선제·능동적 공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흐뭇해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분석해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청구 처리의 신속·적정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최 시장은 원문공개 확대와 데이터 기반 수요분석 고도화, 청구처리 전 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투명 행정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게 곧 시민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선제적 정보공개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스마트 행정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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