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조 전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이 13일 동해시 코스모스호텔 매화홀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 2026, 동해시 대전환’을 주제로 깊이 있는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규 국회의원, 최규옥 복지TV 회장, 최재석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동해시의원들, 염동열 전 국회의원,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진동 전 동해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내빈이 참석해 함께 동해시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토크 콘서트는 서 전 보좌관의 ‘기업·노동 상생의 길은 무엇인가’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을 중심으로 한 현장감 넘치는 강연이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AI가 본 서상조’ 영상을 통해 재미와 신선함을 더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상조 전 보좌관은 동해시가 ‘작지만 강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따뜻한 마음으로 소개했다.
▷ 모든 세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일하는 동해시’를 위해 강소기업 육성과 고용 창출을 적극 추진하고,
▷ ‘머무는 동해시’와 ‘돌아오는 동해시’ 정책을 이어 인구 증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며,
▷ 안전과 복지 강화로 믿음가는 도시를 조성하는 한편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에 대해 시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전문 조직을 꾸려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실버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호민관 제도’ 도입, 중앙정부 및 대기업과의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도 강조해 시민과 행정, 기업이 함께 손잡는 따뜻한 도시상을 그렸다.
또,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동해시를 꿈꾸며 실내 테니스장 확장, 파크골프장 조성, 청년과 실버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활성화 등 전방위적 노력을 약속했다. 천곡 일대 도시재생,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 건설, 퇴역 항공모함을 활용한 선상호텔 구상, 묵호 지역 오징어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젝트에도 큰 기대를 모았다.
서상조 전 보좌관은 “동해시는 작지만 강한 경제력을 지닌 동시에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탄탄히 성장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꿈꾸고, 함께 웃으며 행복을 키워나가는 따뜻한 동해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역 시민과 전문가가 미래 발전 방향에 공감하고 힘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긍정적 에너지로 동해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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