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술 융복합 캠프 '에이캠프' 국내외 참여자 모집

  • 6월 13일부터 3박 4일 운영

  • 청년 창작자 및 연구자, 기업 종사자 교류 위한 '청년포럼' 신설

  • 캠프 참가자 모집 3월 12일까지 접수

 
국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제5회 에이프캠프APE CAMP 오픈콜 웹포스터 사진아르코에이프캠프(APE CAMP) 오픈콜 웹포스터 [사진=아르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마곡 스퀘어볼룸A에서 개최되는 '제5회 에이프캠프(APE CAMP)'의 국내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캠프 첫 프로그램으로 '제1회 아르코 예술기술융합 청년 포럼'을 신설한다. 청년 창작자·연구자·기업 종사자가 초기 단계의 아이디어와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내 모집인원은 총 80명이다. 국외 40인을 별도 선발하여 ‘글로벌 캠프’로 운영할 예정이다. 예술 부문으로는 문학, 연극·뮤지컬,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39세 이하의 예술가 및 기획자라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기술 부문에서는 무대조명, 음향, 영상 등 공연 기술 분야를 포함하여, AI, 실감음향, 로봇, VR․AR․XR, 메타버스, 모션캡쳐,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 분야와, 생명과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 등의 기초과학 기반 기술 종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 간 언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통역 시스템을 도입한다.

올해 캠프의 미션은 ‘에이전틱 AI’,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키워드와 함께 ‘비인간’, '공생’, ‘얽힘’,‘공진화’ 등 동시대 예술-기술 담론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제시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팀별 아이데이션을 진행하고, 창작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게 된다.

캠프 종료 후에는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이프 글로벌 커넥트(리서치트립)’는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해외 협력기관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프 랩(LAB)’은 캠프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실제 창작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단계에서 10개 팀 내외에 팀당 200~300만원의 실험 활동비를, 2단계에서는 1단계 팀 중 3개 팀 내외를 선정, 팀당 최대 1000만원을 심화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아르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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