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
전날 7만 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6만8000달러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유출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868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32%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4.60% 내린 2015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0일 새벽 상승세에 올라타면서 오전 5시쯤 7만1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서서히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밤 10시쯤에는 6만8000달러대 중반까지 내렸다. 자정을 넘어서면서 소폭 반등한 비트코인은 새벽 3시께 7만 달러 부근에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꺾이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업계는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이뤄진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이 가상자산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줄면서 뉴욕증시가 주춤한 것도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시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1.81% 낮은 1억196만원(약 6만98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은 1.74% 수준이다.
11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868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32%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4.60% 내린 2015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0일 새벽 상승세에 올라타면서 오전 5시쯤 7만1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서서히 우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밤 10시쯤에는 6만8000달러대 중반까지 내렸다. 자정을 넘어서면서 소폭 반등한 비트코인은 새벽 3시께 7만 달러 부근에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꺾이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업계는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이뤄진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이 가상자산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줄면서 뉴욕증시가 주춤한 것도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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