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7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스마트 안전 도시 안양’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이날 최 시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지자체에만 주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로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지원금 2% 추가 확보 혜택을 누리게 됐다.
최 시장은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귀띔했다.
특히,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과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재해영향평가를 철저히 점검하고,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한 게 주효했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재난 상황 훈련과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 중심의 재난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편 최 시장은 “앞으로도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 안양을 국민이 믿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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