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3%로 집계됐다다.
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2일부터 4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0%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했다.
나이별로는 20대 이하 제외,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20대 이하에서는 긍정 평가가 44%, 부정 평가가 37%이었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1%와 69%로 높았으나,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9%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2%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를 기록, 진보당은 1%였다.
최근 논의되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대해서는 반대가 44%, 찬성은 29%, 모르겠다는 응답은 27%다.
한편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5.9%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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