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공계 학생들 초청해 건의 사항 듣고 도전 당부

  • 청와대서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주재

  • 대통령과학장학생·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학생부터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까지 과학기술 인재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다.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학부 1·3학년,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205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중·고등학생) 35명 등 총 270여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25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4명에게 장학 증서와 메달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한다. 이후 학생들에게 과학자로서의 포부를 경청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대화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자로서 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을 바꿀 주역임을 강조하면서 세계 최초·최고를 꿈꾸며 거침없이 도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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