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0조8324억원으로 같은 기간 비교해 8.4% 늘었다. 순이익은 1조55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6%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은 40조7422억원, 영업이익은 3조2927억원 달성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은 3.2% 줄었고 영업이익은 10.4% 올랐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 살펴보면 건설은 하이테크 등 대형 프로젝트의 준공 단계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상사는 보호무역 확산 가운데서도 판매를 확대하며 매출을 견인했지만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다.
패션은 매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마케팅 비용 등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리조트는 급식과 식음료 유통 확대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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