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이해식 의원이 사의를 표명한 전략기획위원장 자리에 이연희 의원을 임명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2∼3주 전 이 의원이 당 대표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전략기획위원장 교체 사유에 대해 "이 의원이 지방선거와 관련돼 서울시당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 것으로 안다"며 "본인이 출마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호선 수석사무부총장도 사의를 밝힘에 따라 최기상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이 후임으로 정해졌다.
당 인재위원회 부위원장으로는 김영진 의원, 간사로는 박홍배 의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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