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8일째' 장동혁 "與, 쌍특검 제안 거부...국민 속지 않아"

  • "심판 이미 끝나...판결 선고 때까지 국민 침묵"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통일교 특검 따로, 신천지 특검 따로 쌍특검을 하자는 제안마저 거부한다면 이미 심판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여당에 촉구하며 8일째 단식 중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유죄! 국민의힘 무죄!"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은 속지 않는다. 판결을 선고할 때까지 침묵하고 있을 뿐"이라며 "선고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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