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주토피아 2'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글로벌 흥행 수익 17억 달러(한화 약 2조 3460억 원)을 돌파하며 '인사이드 아웃 2'(16억 9000만 달러)를 넘고 역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영화 흥행 순위 TOP 9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공동 회장 앨런 버그만은 이번 성과에 대해 "이번 기록은 무엇보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이다.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 감독을 비롯해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모든 제작진은 전 세계 관객과 깊이 연결되는 작품을 만들어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주토피아 2'는 진정으로 특별한 성취이며, 이 여정을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인사이드 아웃 2'의 주요 캐릭터인 '슬픔이', '기쁨이', '불안이'가 '주토피아 2'의 새로운 기록 달성을 축하하며 '주디', '닉', '게리'와 함께한 스페셜 이미지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