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라방 ‘팬덤라이브’ 런칭
G마켓이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공동구매 라이브방송 프로그램 ‘팬덤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팬덤라이브는 ‘팬에게 덤으로 주는 라이브’라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해 상품을 소개하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플루언서는 ‘G메이트’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파격적인 가격혜택 등을 선보일 수 있다.
G마켓의 초특가 상품을 직접 선택해 G마켓과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콘텐츠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의 제작 및 노출은 G마켓의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지원한다.
팬덤라이브에 소개된 상품은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 판매하며 라이브 구매고객 및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3월 팬덤라이브 정식 런칭에 앞서 이날부터 23일까지 시범운영 형태의 ‘팬덤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켈리맘, 은수네, 대수부부 등 총 20여명의 인플루언서가 첫 번째 G메이트로 나선다. 특가에 선보일 브랜드는 VT, 메디필, 원더브라, 코코도르 등이 있다.
GS25, ‘흑백요리사2’ 인기 셰프 협업 상품 연이어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해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부터 셰프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이달 말부터 간편식·디저트·주류·스낵 등 컬래버 상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한다.
해당 상품은 오픈 3시간 만에 사전예약 준비 수량이 전량 완판되며 흑백요리사2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오는 27일 전국 GS25 오프라인 점포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성준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셰프 협업 상품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 품질을 한층 높이고,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단독 산지부터 신품종까지…롯데마트, 과일 차별화 전략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앞세워 과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밀양 얼음골 사과’를 대형마트 3사 중 단독으로 판매한다. 밀양 얼음골은 뛰어난 식감과 당도로 국내 최고 수준의 사과 산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신품종 도입에도 힘을 싣는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연말 대형마트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일반적인 만감류와 달리 껍질이 얇아 귤처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이색적인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를 갖춘 ‘그린시스 배’도 선보인다.
이 밖에 딸기는 ‘핑크캔디’, ‘아리향’ 등 신품종 4종을 추가해 11개 품종을 판매하며,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를 도입해 겨울철에도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장은 “전국 파트너사와 협력해 단독 산지를 확보하고 신품종을 적극 도입해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과일 선택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올 한 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신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 ‘D숍’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40여개 브랜드의 패션 이월 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에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홈쇼핑 업체가 독립 플랫폼으로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D숍 판매 상품은 현대홈쇼핑 자체브랜드(PB)와 라이선스브랜드(LB)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최저 9900원부터로, 평균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70%다.
현대홈쇼핑은 중장기적으로 취급 카테고리를 주얼리, 가방, 신발 등으로 확대하고 TV홈쇼핑 방송 상품 외에 외부 패션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11번가, 리뷰 마케팅 강화…상시 ‘상품 체험단’으로 판매자 지원
11번가가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리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가 기존 운영해 온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운영 속도와 편의성, 개방성을 대폭 높여 신규·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지원하고 구매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1번가 체험단은 판매자가 리뷰 콘텐츠를 재빨리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판매자가 원하는 일정에 체험단 모집을 시작하도록 상시 운영 형태로 바꾸고, 고객의 상품후기 작성 기한을 10일로 단축했다.
체험단 모집부터 선정, 상품 발송, 후기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21일 내외로 완료해 판매자가 빠르게 후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 체험단을 통해 초기에 고품질의 후기를 신속하게 획득함으로써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우수 리뷰어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11번가 고객이라면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11번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11번가 체험단 페이지도 신규 오픈해 누구나 체험상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해담 제주 은갈치’, ‘온골진 옛날 전통 수제 식혜’, ‘누리하루 액막이 명태 인형 키링’ 등 180여 개의 상품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체험단은 낮은 인지도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입점 판매자들이나 중소 판매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도록 했다”며 “판매자는 상품후기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