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지난해 항공 안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사내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사내외 안전 강화에 기여한 임직원을 투표로 선정하고 '안전 포상 시상식'을 통해 포상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조중석 대표이사와 허옥만 안전보안실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8명이 포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기내 난동 승객 제압(1위, 이병국 인천정비파트 사원) △사내 안전 문화 증진 활동 활성화(2위, 서혜주 안전기획팀 사원) △데이터 연구를 통한 연료 절감 및 안전 강화(3위, 윤상환 사원) △공항 안전 및 서비스 품질 점수화(4위, 윤혜빈 공항서비스팀 사원) 등이다.
또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연기를 조기에 진압해 기내 화재 발생을 예방한 김다영·문다영·양유진·오하연 승무원 편조도 기내 안전 대처 우수 사례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조중석 대표이사는 "안전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몫이 아니라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안전 전문가'로서 책임감을 가질 때 강화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위해 모두 각자 분야에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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