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수택동 4층 건물 화재…1명 심정지·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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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사진=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5시 47분께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4층짜리 복합건축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물에 있던 주민 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최초 화재가 발생한 세대 약 32㎡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 불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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