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 중구 재난문자] 인천 중구 북성동에서 불이 났다. 인천 중구청은 9일 "오늘 오전 9시 20분 중구 북성동 월미로 164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들어올 수 있으니, 인근 거주민은 창문을 닫아달라"며 "근처에 계신 분은 즉시 대피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에이피알, 홍콩 화재 참사 복구에 1억8000만원 기부해군 향로봉함 화재 원인, '안전수칙 미준수'...인원 배치도 미흡 #북성동 #월미로 #인천 #중구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아주돋보기] '안 보이는 게 상책?'…조진웅·박나래·조세호가 택한 '사라지기' 전략은 양날의 검 인천 북성동 목재 공장 화재…24분 만에 '초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