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2025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협업 '감성 건축 워크숍' 성료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사진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주한영국문화원 제공
메트 벨(Matt Bell) 헤더윅 스튜디오 디렉터. [사진=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주한영국문화원 제공]
주한영국문화원이 2025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인 토마스 헤더윅과 함께한 ‘감성 건축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오전 10시 열린송현 녹지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주한영국문화원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헤더윅이 참석해, 참가자들이 일상의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독창적인 건축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메트 벨 헤더윅 스튜디오 디렉터도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독창적인 건축적 경험을 설명했다.
 
메트 벨Matt Bell 헤더윅 스튜디오 디렉터
메트 벨 헤더윅 스튜디오 디렉터가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독창적인 건축적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주한영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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