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9월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 관세청은 9월 1~10일 수출액이 191억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03억9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1.1% 증가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12억26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영천시 농식품, 세계로…농식품 수출 활성화 간담회 개최정명근 화성시장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 지원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해 나가겠다" #수출 #수입 #관세청 #무역수지 좋아요0 나빠요0 김성서 기자biblekim@ajunews.com 다시 미국행 비행기 몸 실은 김정관…비자·관세 후속조치 과제 '산적' 국가전략기술에 AI 추가…비수도권 미분양주택 종부세 중과 배제 1년 연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