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 구성은 △슈페리어 더블 또는 프리미어 스위트 트윈 객실 1박 △비플레인 녹두 트래블 키트 △레이트 체크아웃(15시) 혜택으로 꾸려졌다. 패키지에 포함된 ‘녹두 트래블 키트’는 클렌징 폼, 마스크팩, 세럼, 크림, 선크림 등 5종으로 구성됐다.
비플레인은 ‘즐거운 피부 자신감’을 슬로건으로 마일드한 제품을 선보여 온 클린 뷰티 브랜드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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