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성년 연예인 소득보장법 공청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인 배우 정준호. 2025.09.09 관련기사이혜훈, 李정부 합류 소식에…배현진 "명백한 배신이자 부역 행위"국힘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미성년 연예인 #배현진 #소득보장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 유재석, 'MBC 9번째 대상' 기록 경신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