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李대통령 "한미 동반 발전 위한 기업 활동 부당한 침해 재발 않길" 관련기사이재명 대통령, 데이터·자율주행·로봇 등 신산업 성장 가로막는 핵심 규제 논의한동훈 "이재명 당시 대표 도착까지 미뤘나"…우원식 "의원 안 해봐 그런가" #이재명 #구금 #미국 #한국 #침해 #기업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김종국 "아내, LA 사업가·운동과 관련된 사람 아냐…결혼만 사실" 이정후, 다저스전 3타수 무안타·시즌 70득점 고지…김혜성은 대수비 출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