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 평택시 모곡동 소재 화장품 제조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근로자 11명이 화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의 수는 추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이날 사고는 스팀 기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정장선 평택시장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실시설계 착수 진심으로 환영"경기평택항만공사,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준공 #평택 #화장품 #제조 #폭발사고 #공장 #모곡동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서 화재…2명 심정지·35명 대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 화재…현재 상황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