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다음 달 1~4일 '9월 E쿠폰 메가 데이'를 열고 인기 브랜드 4곳의 모바일쿠폰(E쿠폰)을 최대 41%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 대상 브랜드는 올리브영과 쉐이크쉑, 파리바게뜨, 메가MGC커피다. 하루 한 브랜드씩 특가 모바일쿠폰을 할인한다.
첫날인 9월 1일에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5%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5만원권은 4만7500원, 3만원권은 2만8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2일엔 쉐이크쉑의 시즌 한정 신메뉴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더 불고기 버거 2인 세트'는 정가에서 35% 할인한 2만1100원에, '더 불고기 도그 2인 세트'를 41% 저렴한 1만6400원에 각각 판매한다.
3일에는 파리바게뜨가 올해 초 론칭한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 신제품을 20% 할인한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1만2720원,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만9920원에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메가MGC커피 가을 신메뉴 6종을 20%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는 3120원, '피넛버터 초코 프라페' 352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응모만 해도 인기 모바일쿠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연다. 응모자 중 1000명을 추첨해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과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000원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증정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9월 E쿠폰 메가 데이는 인기 프랜차이즈의 가을 신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