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전략 세미나'에서 패널들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방 활성화-행정수도와 해수부 이전의 역할과 한계' 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김한울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추진단 이전총괄팀장, 정민수 한국은행 조사국 지역경제조사팀장, 안기돈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25.08.11 관련기사높아지는 저성장 파고, 국가균형발전 선택 아닌 필수김대식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미래, 국가 균형발전 전략에 달려있어" #지방소멸 #위기 대응 #국가균형발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특별사면 [포토] 인사말 하는 윤두준 (tvN 냥육권 전쟁 스페셜 토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