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 월미도에서 중학생 A군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3분께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중학생 A군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하와이안항공, 인천국제공항서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식 개최유정복,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거리퍼레이드로 평화의 가치 되새겨 #월미도 #인천 #중학생 #중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 샷] "상위 10%도 세금은 낸다"…2차 소비쿠폰, 지급 놓고 '선별 논란' 에이드코리아 컴퍼니, 마리엔메이 '비건 콜라겐 하이드로겔 마스크 3종' 글로벌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