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LG전자는 25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 정책 영향에 따른 생산지 최적화 전략과 관련해 "다음달 1일자 상호 관세가 발효된다면 미국과 멕시코 생산지를 확대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4억원으로 '반토막'…관세 직격탄 #LG전자 #컨콜 #2분기 좋아요0 나빠요0 조성준 기자critic@ajunews.com [컨콜] LG전자 "LG마그나 매출, 연말엔 40%가 멕시코서 발생 예상" 코트라,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로 가족 친화 경영 실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