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지난해 12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관련기사여인형 "체포·검거는 입에 밴 말"…체포조 의혹 부인여인형 "작년 6월 尹 앞에서 무릎 꿇어...불가능하다 했다" #여인형 #문상호 #방첩사령관 #정보사령관 #구속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방출 소동' 김재환, 18년 만에 인천으로…SSG와 2년 총액 22억원에 계약 [아주돋보기] 조진웅 '소년범' 의혹에 사전제작 드라마 '시그널2' 날벼락?…조속히 해명해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