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EPA 연합뉴스] [속보] "시진핑, 푸틴과 통화…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관련기사북한, 러에 6000명 추가 파병...김정은-쇼이구 2주만에 재회 #시진핑 #중동 #푸틴 좋아요0 나빠요0 조성준 기자critic@ajunews.com 삼성-애플, '폴더블 폰' 한 판 승부 펼치나… 고사양 대격돌 국회 한중의원연맹, 중국 진출기업인 간담회 열어 현장 목소리 청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