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이 12일 새빛맹인선교회 시각장애인들과 보라매공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보라매공원은 40만m2(12만 평)로 올해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10월까지 열리며 111개의 정원에 다양한 나무와 꽃이 전시된다. 이날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들이 정원을 구경하고 꽃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산책을 도왔다.관련기사농협유통, 푹푹 찌는 여름 더위, 수박으로 시원하게!농협유통, 모판 나르기 등 농번기 일손 돕기 앞장선다 #농협 #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엑스러브 하루, '비타민 미소' [포토] 엑스러브 현, '남다른 건강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