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성주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월항면 유월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실내 대기하시고 접근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기사금호타이어 화재 후폭풍…광산구 주민 1600여명 피해 호소발생 77시간 만에 광주 금호 타이어공장 화재 '완진' #화재 #성주군 #경상북도 #유월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초서 이재명 후보 벽보 담뱃불로 지진 20대 검거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