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오른쪽)가 2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주민대피소에서 대피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 [속보] 한덕수 대행 "의료 개혁에 많은 국민 공감…의대생 자리로 돌아와야" 관련기사한덕수, 홍준표·김문수와 나란히 7%…'차출론' 힘 싣나박찬대 "이완규·함상훈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환영...한덕수, 석고대죄" #복귀 #의대생 #한덕수 #의료개혁 좋아요0 나빠요3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미 "러·우크라 정전 협상, 며칠 안에 진전 없으면 손 뗀다" 경고 백악관 "트럼프, 파월 연준의장 해임 가능성 계속 검토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