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일대에서 단수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해남군 재난문자] 전남 해남군 덕호리 일대에 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해남군은 6일 "긴급 단수를 안내한다"며 "오늘 저녁 산이면 덕호리 일원 상수도 본관 파열로 일대가 단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빨리 복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특검, 尹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수사…前 소방본부장 소환내란특검 '단수 ·단전 의혹' 소방청 압수수색 #해남군 #재난문자 #단수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트럼프, 스테이블코인법 서명에 기대감…"달러 기축통화 지위 공고히 할 것" [속보] 尹, 30분간 구속적부심서 직접 발언…건강 상태 설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