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부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전북 부안군 부근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13일 낮 12시 6분께 전북 부안군 남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8㎞이며 진앙은 북위 35.70도 경도는 동경 126.73도다. 관련기사충남 태안 해역서 규모 3.7 지진…"인근 지역 진동 느낄 수 있어"가천대, 지진피해 미얀마 출신 유학생들 긴급 장학금 지급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안 #전북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강금실 "제1야당 후보에게 선거 앞두고 유죄 선고가 합당?…법원, 대선 개입하지 않겠단 의사 표시해달라" 이재명 "윤석열이 국민에 겨눈 총탄보다 투표지가 더 강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